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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 지운지안가족이야기 입니다. 

우리 집 첫번째 사랑 지운이가 새로운 학교로 등교를 시작한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.

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환경에 다가간다는 것은 가슴이 떨리면서도 참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.

아이들이 아직 어린만큼 아이들이 별탈없이 학교에는 잘 등교 했는데 혹은 수업을 잘 마무리 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. 아무리 휴대전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혹시모를 일에 대비해야 겠다는 마음은 정말 큰 것 같은데요. 우리 지운이가 전학을 간 새로운 학교에서는 아이엠스쿨 이라는 등하교 알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

이전의 학교에서 사용했던 등하교 알림 서비스가 새로운 학교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아서 살짝 아쉬움은 있었지만 이렇게 새로운 기기를 사용 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겠죠? 

사전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통해서 전달해 준  신청서를 통해서 아이엠스쿨 사용 신청을 완료했었습니다.

앱스토어 혹은 구글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검색 후 설치한 뒤 아이의 신상정보를 입력했습니다.

자 형제 자매가 있는 집에서는 자녀추가를 통해서 여러명의 아이들의 등하교 상황을 확인할 수 있구요. 아래와 같이 평상시에 관심이 있는 학교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간단한 등록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등하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.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주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의 등하교 상황을 알 수 있으니 우리 학부모님들께서는 꼭 사용하시면 편하겠죠?? ㅎㅎ

 

이상 지운지안가족이야기 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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